4월 한 달 진행…평일 아침·주말 간편식 전 상품 50% 할인
간편식 매출 15.7% 증가…주말 할인 효과 입증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김밥·샌드위치 등 혜택 확대
CU, 간편식 50% 파격 할인 특별 기획. [사진=BGF리테일]
[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CU가 간편식 전 상품을 반값에 제공하는 대규모 할인으로 고물가 대응에 나섰다.
6일 CU는 이달 한 달간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 전 상품을 대상으로 아침 시간과 주말에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물가 상승으로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해 체감 혜택을 강화한 전략이다.
CU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주말 할인 행사 기간 간편식 매출은 전년 대비 18.2% 늘어나며 평일 증가율을 웃돌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소비 패턴을 반영해 시간대별 타깃 전략으로 확대됐다.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아침 시간대에는 간편식 전 상품을 50% 할인하며, 토스 페이스페이 또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주말에도 시간 제한 없이 간편식 전 상품을 50% 할인한다. 포켓CU 멤버십 QR을 활용한 카드 결제 시 적용되며 1일 1회, 최대 5000원 한도다.
추가 할인도 마련됐다. 도시락과 김밥은 네이버페이 결제 시 30%,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 라인업도 확대했다. ‘get모닝 꼬마김밥’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아침 식사 수요를 겨냥했다.
CU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간편식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며 "시간대별 맞춤 할인과 상품 강화를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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