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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이번 공채는 이 같은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채용 방식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CJ그룹,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규모 30% 확대…오는 4월 1일까지 접수

2026 상반기 공채 포스터. 사진=CJ그룹

[비즈월드] CJ그룹(회장 이재현)이 18일부터 오는 4월 1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 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려 이뤄진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갈 '최고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취지다.

아울러 그룹은 최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재를 뜻하는 ‘하고잡이’의 정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We Who Prove It)’으로 명확히 제시하며 ‘인재제일’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탁월한 성과를 낸 80·90년생 ‘하고잡이’ 젊은 인재를 경영리더(임원)로 발탁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는 CJ만의 성과주의 원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이번 공채는 이 같은 전통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AI·디지털 기술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채용 방식에서도 혁신을 꾀했다.

채용 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된 AI 기술을 도입한다.

지원자의 자기 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등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외에도 현장 참석이 어려운 구직자를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 ‘CJ Careers’를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채용 콘텐츠를 공개하며 기업·직무·조직문화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그룹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CJ그룹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월드=이효정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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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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