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등 5개 계열사내달 1일까지 지원서 접수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 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모집 규모를 30% 늘린 세 자릿수 규모다. CJ그룹은 지난 2월 향후 3년간 총 1만3000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채는 그 첫 시행이다.CJ제일제당과 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CJ올리브네트웍스 등 5개 계열사가 신입 사원 모집에 나선다. 입사 지원서는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계열사 간 중복 지원은 할 수 없다. 서류 전형 및 역량 검사를 통과한 지원자는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문 교육을 받게 된다.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도 도입된다. 실무 평가·면접 등의 과정에서 평가자가 즉흥적으로 질문을 만들어내는 대신, AI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핵심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을 생성해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주요 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연다. 채용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구직자는 CJ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AI 아나운서의 채용 설명회 영상을 참고할 수 있다.
CJ, 올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 작년보다 30% 늘려
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도 도입된다. 실무 평가·면접 등의 과정에서 평가자가 즉흥적으로 질문을 만들어내는 대신, AI가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해 핵심 역량을 평가할 수 있는 질문을 생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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