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창업가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현장 밀착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 ‘2026 관악S밸리 넥스트 파운더’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하는 올해 일정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지역 내 4개 고교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미림마이스터고·영락고·영락의료과학고·서울관광고에서 학년별 특강과 창업동아리 맞춤형 교육 등 대상별 세분화 과정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첫날인 전날엔 1세대 벤처 신화로 꼽히는 박희재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이사장(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이 창업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과 도전 사례, 노하우 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외 서주호 솔리브벤처스 대표, 김기환 위페어 대표 등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바이오 산업에서 두각을 보인 젊은 스타트업 CEO들이 전문 창업 멘토로 대기 중이다. 각 기업 분야 소개와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해소, 진로 방향 구체화 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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