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출처=현대자동차]
■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V2L 등 전동화 사용성을 갖춘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함께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새로운 이동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 포스터 [출처=기아]
■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 참가
기아가 20일(현지시간)부터 총 7일간 열리는 세계적 디자인∙가구 박람회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4년 연속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창의적 비전과 디자인 방향성을 알렸다.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IT 등 글로벌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행사다.
기아는 올해 '상반된 개념의 공명'을 주제로 기아 디자인의 '내면의 성찰'이 담긴 아트워크 전시와 '외부로의 투영'을 담은 EV 콘셉트카 전시를 동시에 진행했다.
지난 전시들이 다양한 관점과 영감을 수용해 철학적 자산으로 내재화하는 과정이었다면, 2026년은 깊이 있는 성찰을 바탕으로 한층 진화한 디자인 철학을 EV 콘셉트카로 구현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한편, 기아는 2021년 브랜드 재정립 이후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다양한 전시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해당 철학이 반영된 기아 PV5, EV9, EV6 등은 글로벌 주요 디자인상 수상과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출처=현대자동차]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獨 '아우토빌트' 비교 평가서 1위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하며, 2위 돌핀 서프(503점)와 3위 e‑C3(501점)를 큰 격차를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 1위는 물론, 전 항목 1위를 기록한 점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완성도 높은 전기차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토요타코리아,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 참가
토요타코리아가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양일간 충청남도 보령시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6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문화를 결합한 국내 대표 참여형 모터스포츠 축제다. 올해는 '드림(Dream) 마음 속 동화, 창밖의 풍경으로'라는 테마로 펼쳐진다.
토요타코리아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교와 2020년 인재육성 산학협력 프로그램 T-TEP(TOYOTA Technical Experience Program) 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 및 부품 기부, 장학금 전달 등을 지원해 왔다. 2024년부터는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토요타코리아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부스를 마련해 ▲GR 수프라(GR Supra)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을 전시한다.
또한 토요타 가주 레이싱이 모터스포츠에 도전해 온 역사와 철학에 대한 설명을 듣고 퀴즈를 푸는 'TGR 클래스 이벤트',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통해 GR86을 주행하는 'TGR 시뮬레이션 이벤트', 부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는 'TGR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볼보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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