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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S한양, 김포·평택 잇단 분양 출격…'수자인' 브랜드 확장 가속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접근성도 뛰어나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수자인 브랜드의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BS한양, 김포·평택 잇단 분양 출격…'수자인' 브랜드 확장 가속

김포 흥행에 2차 공급…중대형 중심 상품 차별화

평택 고덕까지 분양 확대…수도권 핵심 거점 공략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 풍경채 1·2단지 조감도. 이미지=BS한양

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앞세운 BS한양이 김포에서의 분양 성공을 발판으로 후속 단지 공급과 신규 지역 진출에 나서는 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BS한양에 따르면 최근 김포 지역에서 잇따른 분양 성공을 거두며 주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와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가 조기 완판되며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확인한 것. BS한양은 오는 4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선보이며 흥행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2차 단지는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84㎡와 105㎡ 등 중대형 중심으로 구성해 기존 1차와 차별화를 꾀했다.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에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향후 교통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강화되면 실수요뿐 아니라 서울 수요 유입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설계 역시 실거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풍무역세권 내 희소한 대형 평형 공급이라는 점에서 수요자 관심이 높다는 평가다.

BS한양은 김포에 이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도 분양을 이어간다. 제일건설과 함께 공급하는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는 총 1126가구 규모로, 서정리역과 BRT 등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접근성도 뛰어나 배후 수요 확보가 기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수자인 브랜드의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통해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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