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자산운용은 지난 23일 기준 ‘BNK미국혁신테크 TOP3 목표전환형 펀드’가 목표 수익률 7%를 달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습니다.
해당 펀드는 올해 1월 19일 설정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목표 수익률을 넘어선 것으로, A Class 기준 7%를 초과하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동일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 2.4%, 나스닥 종합지수 상승률 3.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특히 이 펀드는 주식 편입 비중이 50% 미만으로 운용된 점을 고려할 때, 편입 종목들의 성과가 미국 주요 지수 대비 우수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는 주식 관련 자산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채권 관련 자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성과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NK미국혁신테크 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글로벌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분야에 투자하기 위해 출시된 상품입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는 미래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피지컬 AI ▲양자컴퓨터 ▲메디컬 AI 등 3대 혁신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증시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주 조정 등으로 높은 변동성을 보인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조정과 리스크 관리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에 대응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는 개별 종목 비중 조절과 테마별 선별 투자를 통해 하방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통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도 목표 수익률 7%를 안정적으로 달성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됩니다.
박희진 BNK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AI를 비롯한 기술혁신 시장에서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는 미래 상용화 가능성과 실질적 매출 창출 능력”이라며 “‘BNK 미국혁신테크 TOP3 목표전환형 펀드’는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입 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펀드는 현재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돼 운용 중이며 성과 보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NK자산운용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보다 확장된 전략의 신규 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기술 혁신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투자자 수요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편 회사 측은 해당 금융상품이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투자 전 집합투자규약과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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