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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BNK경남은행, 햇살론 금리 최대 1.45%p 인하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의 금리를 최대 1.45%p 낮추고 신규 특례보증 대출 고객에게 이자 일부를 돌려준다.

BNK경남은행, 햇살론 금리 최대 1.45%p 인하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의 금리를 최대 1.45%p 낮추고 신규 특례보증 대출 고객에게 이자 일부를 돌려준다.

BNK경남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따뜻한 햇살론 특례보증 이자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일반보증 금리를 인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자 페이백 대상은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햇살론 특례보증 대출을 신규 실행한 고객이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된다.

은행은 신규 대출 취급액의 연 2%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준으로 최초 1개월분 이자를 산정해 고객에게 돌려준다.

다만 페이백을 받으려면 휴대전화 메시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해야 하며 오는 11월 말 지급일 현재 BNK경남은행 거래와 관련한 연체가 없어야 한다.

햇살론 일반보증 금리도 최대 연 1.45%p 인하했다.

BNK경남은행은 금리 인하와 페이백을 병행해 저신용·저소득층 등 서민금융 이용자의 실질적인 금융비용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따뜻한 햇살론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과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신청할 수 있다.

최명희 BNK경남은행 상무는 "금융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금융의 문턱을 낮추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민기자 us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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