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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C카드, '스노우'와 제휴…AI 카메라 서비스 무료 제공

BC카드가 금융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카메라·사진 편집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BC카드, '스노우'와 제휴…AI 카메라 서비스 무료 제공

BC카드가 금융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카메라·사진 편집 서비스와 연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BC카드는 사진·영상 앱(애플리케이션) ‘스노우(SNOW)’의 VIP 구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5월3일까지 진행한다.

네이버 자회사인 스노우는 글로벌 카메라 앱이다.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이용자가 빠르게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4억건 이상, 가입자수는 2억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이번 이벤트는 BC카드의 생활금융 플랫폼 ‘페이북’에서 진행된다.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하나카드·NH농협카드·IBK기업은행·KB국민카드·iM뱅크·BNK부산은행·BNK경남은행·신한카드·Sh수협은행·광주은행·BC바로카드) 소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월 1만1900원 상당의 ‘스노우 VIP’ 1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증명사진 제작 △벚꽃 사진 전용 필터 △체형 보정 △숏폼 영상 제작 등 다양한 AI(인공지능) 기반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식도 간단하다. 페이북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발급받은 뒤 스노우 앱에 등록하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노우 VIP를 활용하면 별도의 촬영 장비나 전문 프로그램 없이도 사진과 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어 최근 증가하는 콘텐츠 제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C카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페이북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현남 BC카드 상무는 “스노우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이 최신 AI 서비스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실질적인 편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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