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5월 ‘AWS 서밋 서울 2026’ 개최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가 오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 컨퍼런스인 에이더블유에스 서밋 서울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에이전틱 인공지능을 포함한 최신 클라우드 트렌드와 산업별 실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에이더블유에스가 아마존 에스3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시대를 연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또한 서울 리전을 개소해 국내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기 시작한 지 10주년이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이번 서밋은 지난 20년간의 기술 혁신 여정을 돌아보고,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이끌어갈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8개 트랙과 120개 이상의 세션으로 구성되며 6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한다. 첫날인 인더스트리 데이에는 함기호 에이더블유에스 코리아 대표와 존 펠튼 에이더블유에스 최고재무책임자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고객 지원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와 CJ 올리브영 김환 최고기술책임자가 무대에 올라 에이더블유에스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둘째 날인 에이아이 데이는 기술 리더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개발자 경험을 조망한다. 버너 보겔스 아마존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를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안종훈 전무 등이 기조연설을 맡아 인공지능 기술의 미래와 실무 적용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50여 개 이상의 기술 세션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장인 엑스포 구역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인공지능 맞춤형 뷰티 컨시어지 서비스와 케이비에스의 인공지능 영상 편집 솔루션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피지컬 에이아이 라운지에서는 인공지능과 물리 세계의 융합 사례를 보여주며, 스타트업 존에서는 8개 유망 기업이 인공지능 보안 진단과 추론 클라우드 등 혁신 기술을 시연한다.
에이더블유에스는 이번 서밋을 통해 에이전틱 인공지능이 실제 업무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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