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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MRO, 아세안+3 성장 둔화 속 한국은 1.9% 반등 전망

경제는 반도체 수요 증가와 재정 대응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아세안... 반면 우리나라는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 등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모두 1.9...

AMRO, 아세안+3 성장 둔화 속 한국은 1.9% 반등 전망

반도체 수요 증가 및 정부 추경 대응 상승 요인

물가 2.3% 상승 전망...에너지 가격 변수

AMRO 성장률·인플레이션 전망.(자료=재정경제부 제공)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을 포함한 역내 경제 성장세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경제는 반도체 수요 증가와 재정 대응에 힘입어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올해와 내년의 역내 경제 성장률을 각각 4.0%로 제시하며 지난해 성장세인 4.3%보다 둔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AMRO는 미국의 관세 정책 등으로 대외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견조한 반도체 수요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 대응 등에 힘입어 올해와 내년 모두 1.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라 아세안+3 지역의 올해 역내 인플레이션은 1.4%, 한국은 2.3% 상승을 예상했습니다.

AMRO는 AI 발전이 주도하고 있는 투자 수요 확대는 경제 성장의 상방 요인인 반면 AI 발전 둔화와 미국의 관세 정책 재개 등이 부담 요인이 될 것이라 언급했습니다.

또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과 역내 에너지 수급 차질의 지속 가능성을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추가적인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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