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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시대 건강정보 소비 흐름 점검…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4일 세미...

AI(인공지능) 시대의 건강소통과 실천(New Challenges in Health Communication and Walking for Health)’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최근 생성형 AI...

AI시대 건강정보 소비 흐름 점검…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24일 세미...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 제공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24일 서울 성동구 하이브월드와이드에서 ‘AI(인공지능) 시대의 건강소통과 실천(New Challenges in Health Communication and Walking for Health)’을 주제로 2026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4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건강정보의 생성·유통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에선 건강 관련 분야의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기술 변화에 따른 정보 신뢰성, 전달 방식, 수용자 행동 간의 관계를 다각도로 살펴볼 계획이다.

먼저 학술 세션에서는 AI 기술이 건강정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호영 이화여대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이 건강정보 취득 방식에 미치는 변화’를 주제로, 생성형 AI 기반 정보 탐색 환경의 변화를 분석한다. 또 원순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대표는 화제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K-비드라마와 건강 프로그램 트렌드를 들여다보고 대중의 건강 정보 소비 흐름을 짚는다.

김태연 하이브월드와이드 대표는 ‘AI가 바꾸는 헬스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콘텐츠 운영 방식이 헬스케어 PR 및 마케팅에 미치는 영향부터 실무 적용 사례, 향후 전략 방향까지 다룬다.

현장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서울숲 일대 등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걷기 활동에 참여한다.

학회장인 김활빈 강원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AI와 데이터 중심 환경에서 건강소통의 방식과 기준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삼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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