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는 2026년 3분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콘텐츠 제작, 문화교양, 가족 참여형 강좌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 측에 따르면 수강 신청은 6월 4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7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운영된다. 지역이나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분기에는 총 180여 개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미디어 흐름을 반영한 실습형 교육이 눈길을 끈다. 영화감독 이숙경·김혜정이 진행하는 ‘숏폼 제작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휴대전화에 저장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자신만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이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숏폼 콘텐츠를 영화적 감각으로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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