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이 공개한 자사의 미래 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 스틸컷. 대동은 기업 광고에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담았다.
대동이 올해 AI·로보틱스 기업으로의 대전환 원년을 맞아 자사의 미래 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를 슬로건으로, AI와 로봇 등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았다는 평가다.
대동에 따르면 광고 영상에선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과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과정을 차례로 보여준다. 이는 대동이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냈다는 게 자사의 설명이다. 또한 이번 기업 광고는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에서 농민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구임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동은 이번 기업 광고 공개를 기념해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광고 시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대동 공식 인스타그램과 대동TV 유튜브 채널 구독 △대동TV 내 기업 광고 및 ‘AI트랙터’ 제품 광고 영상 시청하고 각 영상에 댓글 남기기 △댓글 작성 화면 캡처 후 이벤트 폼 제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대동은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영 대동 IMC본부장은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물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들어가겠다는 대동의 미래농업 방향을 이번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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