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기반 혁신교육 태재대학
경북연구원과 창의융합인재 협력
교육·연구·정책 역량 연계 시너지
경북연구원이 7일 본원에서 온라인 기반 혁신 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태재대학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 제공
경북연구원이 AI·디지털 전환 시대 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연구원은 7일 오전 10시, 경북연구원 본원에서 태재대학교(총장 염재호)와 미래형 교육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
태재대학교는 온라인 기반 혁신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시·공간 제약을 최소화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미래지향적 고등교육 기관이다. 특히 100% 액티브 러닝 방식의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해외 주요 도시에서의 현장 문제 해결 학습 등 기존 대학과 차별화된 교육 실험을 통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대학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교육과 연구의 융합을 통한 혁신적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과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 후 공동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및 연구 협력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시설·장비·데이터 등) 상호 활용, △대학 및 연구기관 간 공동 연구 및 사업 추진, △지역 및 국가 정책 연구 협력 등이다.
특히 양 기관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연구기관의 정책 연구 기능을 결합하여, 지역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교육 모델과 실천적 연구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태재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21세기 교육은 기존의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된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은 “태재대학교의 혁신적 교육 실험과 경북연구원의 정책 연구 역량이 결합될 경우, 지역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미래 교육 모델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정책이 연계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미래 인재 양성 및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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