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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데이터 스포츠 스타트업 191곳, 체육공단 지원 확정

두 사업은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스타트업과 성장 단계 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체육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 기업...

AI·데이터 스포츠 스타트업 191곳, 체육공단 지원 확정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2026 스포츠산업 창업·육성 지원 사업이 올해 191개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스포츠 분야 신산업 기업에 초점을 맞춰 지원 체계를 구성했다.

체육공단은 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스포츠산업 창업 지원 사업과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2024년 신규 지원기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두 사업은 스포츠와 기술을 결합한 스타트업과 성장 단계 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스포츠산업 창업·육성 사업 신규 기업 191개사 선정.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체육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 방향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육성에 두고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을 추렸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기업은 총 191개사다.

선정 기업 구성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예비 초기 기업이 83개사로 가장 많고, 창업 도약 단계 기업이 41개사다. 사회적기업은 15개사가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 액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게 될 기업은 52개사로 집계됐다.

지원 기간은 협약 체결 이후부터 올해 12월 말까지로 설정됐다. 이 기간 각 기업은 창업 준비, 초기 성장, 도약, 액셀러레이팅 등 사업화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체육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는 단계별 성과를 관리하며 스포츠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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