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I·데이터 과학 프로젝트 수업 확산 박차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구미와 경주에서 도내 AI·정보교육 담당 교원과 AI융합대학원 재학·졸업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AI·정보교육 담당교원 인공지능·데이터과학 프로젝트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AI·데이터 과학 프로젝트 수업 확산 박차

경북교육청, 교원 역량강화 연수

질문·탐구 중심 수업 실현 목적

오렌지3·파이썬 활용 실습 진행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구미와 경주에서 도내 AI·정보교육 담당 교원과 AI융합대학원 재학·졸업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AI·정보교육 담당교원 인공지능·데이터과학 프로젝트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이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확산을 위해 교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8월 4일까지 구미와 경주에서 도내 AI·정보교육 담당 교원과 AI융합대학원 재학·졸업 교원 56명을 대상으로 ‘AI·정보교육 담당교원 인공지능·데이터과학 프로젝트 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깊이 있는 학습’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을 바탕으로 AI와 데이터 과학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 설계·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기수별 15시간 과정으로 1기는 7월 27~28일 구미에서, 2기는 8월 3~4일 경주에서 진행된다.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 전 과정을 체험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 교원들은 노코드 데이터 분석 도구 ‘오렌지3(Orange3)’와 파이썬(Python)을 활용해 문제 발견과 정의, 데이터 수집·분석, 인공지능 모델링, AI 기반 문제 해결 과정을 단계별로 익힌다.

첫날에는 전문가 특강과 AI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미래 교육 변화와 탐구 중심 수업 방향을 배우고, 둘째 날에는 공공데이터와 국가통계포털 자료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예측 모델 구현, 웹앱 제작 등을 경험한다. 또한 학교 현장의 AI·정보교육 사례를 공유하며 수업 적용 방안과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학생 주도형 AI·데이터 과학 수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것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이라며 “교원들의 프로젝트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상만기자 dgdesk@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