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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SW까지 확대…대전교육청, 영재 선발 본격화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수학·과학·정보 통합 과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 최종 합격자는 4월 7일 발표되며...

AI·SW까지 확대…대전교육청, 영재 선발 본격화

초·중·고 80교 94학급, 약 1천900명 규모 선발

관찰·추천·검사·면접 4단계 평가로 잠재력 검증

수학·과학·정보 통합 신설, 미래 역량 강화 초점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대전시교육청 제공

대전시교육청이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에 착수했다.

교육청은 3월 28일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선발은 교사의 관찰과 추천을 기반으로 한 1단계와 영재성 검사, 이후 심층면접을 거치는 다단계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영재교육기관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수학·과학통합, 수학·과학·정보통합, 발명, 융합 등이다.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 지원과 교사 추천이 이루어진다. 선발 규모는 단위학교 영재학급 72교 86학급과 지역공동 영재학급 8교 8학급 등 총 80교 94학급, 약 1천900명이다.

올해는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역량 강화를 위해 수학·과학·정보 통합 과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

최종 합격자는 4월 7일 발표되며, 4월부터 11월까지 영재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리더십 교육과 심화 학습, 탐구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영진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통해 학생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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