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WIS 2026 전시관 조감도. 사진=KT
월드IT쇼에서 KT가 인공지능과 6G를 중심으로 한 미래 기술과 플랫폼 전략을 공개한다.
KT가 2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이음’을 주제로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시는 네트워크를 넘어 사람과 기술,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이음의 가치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한글을 디자인 모티브로 적용한 전시관에서 AX 플랫폼과 6G 등 총 27개 기술을 선보인다는 설명이다.
AX 플랫폼 영역에서는 KT의 AI 모델 ‘믿음 K Pro’를 중심으로 에이전틱 AICC와 AI·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공개한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별 적용 사례와 기업 맞춤형 AX 도입 컨설팅도 함께 제시된다. 6G 영역에서는 속도 경쟁을 넘어 네트워크가 스스로 판단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인프라 비전을 제시한다. 유비쿼터스, AI 네이티브 등 6대 핵심 방향과 관련 기술도 함께 공개된다.
피지컬 AI 영역에서는 ‘K RaaS’를 통해 로봇과 설비, 기존 시스템을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산업 현장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다양한 로봇이 자율적으로 협업하는 구조를 통해 AI 활용 확장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파트너사와 협력한 상생성장관도 운영한다. 4개 파트너사의 기술을 전시하고 IT서포터즈 20년 활동을 조명하는 ESG 콘텐츠도 함께 구성했다.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한다. AI 카메라 기반 모두의 캔버스, 응원댄스 챌린지, AI 휴먼 체험 등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KT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는 “이번 전시는 AI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AX 서비스와 미래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관람객이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