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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활용 울산 지역 치안서비스 향상 '맞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19일 범죄예방 등 경찰업무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활용 영역도 넓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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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19일 업무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19일 범죄예방 등 경찰업무에 인공지능(AI)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병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활용 영역도 넓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은 AI 관련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범죄예방 홍보 관련 우수 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울산경찰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윤종 울산경찰청장과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취지 설명과 협약서 서명·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울산경찰청의 AI 활용 교육을 위한 전문강사 인력풀과 교육장 등 관련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AI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범죄예방 콘텐츠를 활용하는 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AI 활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보안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울산경찰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직원들의 AI교육과 함께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보안 규정을 고려한 AI 활용 매뉴얼도 제작할 방침이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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