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성주원 특파원] 미국의 수입이 8월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무역적자가 1056억달러(약 141조4620억원)로 크게 확대됐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반도체와 통신장비 등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적자를 줄이겠다며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있지만 강한 내수와 AI 설비투자가 수입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AI 투자붐에 美 8월 수입 사상 최대…무역적자 141조원
미국의 수입이 8월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무역적자가 1056억달러(약 141조4620억원)로 크게 확대됐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으로 반도체와 통신장비 등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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