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창녕군지부, 창녕여고 대상
NH농협 경남 창녕군지부(지부장 유동경)가 16일 창녕여자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입시컨설팅 지원사업’ 홍보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AI 입시컨설팅 지원사업은 농촌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AI 기반 입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지원사업 안내장을 직접 배부하고 각 교실 게시판에 관련 홍보물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 주목해, 우리쌀로 만든 꿀백설기를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알렸다.
규칙적인 아침식사가 건강뿐 아니라 학업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안내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유동경 지부장은 “농촌지역 학생들이 AI 기반 입시 정보를 무료로 활용해 더 넓은 미래를 꿈꾸길 바란다”며 “지역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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