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화감독 최재용(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서울국제AI영화제 조직위원장)의 단편영화 '2080 New Family'가 Bollywood International Film Awards 2026에서 BEST AI FILM-DIRECTOR Award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공식 선정을 넘어, AI 영화 연출 부문에서 감독의 창의성과 연출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80 New Family'는 앞서 칸 월드 영화제(Cannes World Film Festival), 로테르담 튤립 국제영화제(Rotterdam Tulip International Film Festival),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Hollywood Gold Awards), 밀라노 골드 어워즈(Milano Gold Awards) 등 다수의 국제 영화제에 공식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볼리우드 국제 영화제 수상으로 또 하나의 국제 수상 이력을 더하게 됐다.
최재용 AI 영화감독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시나리오 집필부터 영상 제작, 음악, 나레이션까지 전 과정을 1인 창작 파이프라인으로 완성하는 AI 영화 제작 방식을 개척해 온 인물이다. 옥스퍼드 사이드 경영대학원 생성형·에이전틱 AI 과정을 수료하고, IBM AI 개발자 자격과 Google Gemini 공인 교육자 인증을 보유한 AI 교육 전문가이기도 하다. 한성대학교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 겸임교수, 한국AI리터러시강사협회 협회장, GEO마케팅연구원 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연간 200회 이상의 AI 교육·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
그의 대표 AI 영화에는 'Eternal Echoes', '2090 Declaration', '2070 Next Family' 등이 있으며, 칸 월드 영화제, 할리우드 골드 어워즈, 밀라노 골드 어워즈, 볼리우드 국제영화제 등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잇따라 선정 및 수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수상에 대해 영화계 안팎에서는 생성형 AI 기반 영상 창작이 국제 영화제 무대에서 하나의 독립적 형식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 속에서, 한국 AI 영화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이에 그는 "AI 영화 제작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이야기와 연출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한국 영화의 가능성을 세계 무대에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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