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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오는 11일 ‘AI·데이터 전환 시대, 스포츠산업의 구조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가 오는 1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에서 ‘AI·데이터 전환 시대, 스포츠산업의 구조 변화와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 및 스포츠산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스포츠산업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교수이자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를 이끌고 있는 이정학 회장은 “AI와 데이터 기술은 스포츠산업의 운영 구조와 의사결정 체계, 팬 소통 방식까지 전반적인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술 혁신과 함께 책임 있는 활용과 현장 중심 적용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스포츠산업 현장에서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사례, AI 활용 전략,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학문적 방향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된다. 또 학술상·학술공로상 시상과 함께 연구윤리교육도 진행돼 학회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까지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스포츠산업의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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