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지난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수석교사 수업 나눔 한마당 직무연수를 듣고있다.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10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과 교원연구지원센터에서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석교사 수업 나눔 한마당' 교원 직무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수석교사의 수업 사례를 공유해 교실 수업을 개선하고 교원 간 소통으로 현장의 수업 고민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김문수 동평중학교 수석교사의 '수학 체험 활동을 활용한 학생 활동 중심 수업'과 이성혜 천곡중학교 수석교사의 '인공지능(AI) 문해력을 바탕으로 한 질문 중심 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수업 사례 중심 강의와 함께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교사들은 수석교사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 중심의 교수법을 익히고 수업 설계와 적용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더 많은 교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수 시간을 조정하고 모집 인원을 확대하는 등 현장의 요구를 반영했다.
앞으로도 2학기 추가 연수를 진행해 학생 중심 수업의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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