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우범기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전주형 웰니스 플랫폼’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15일 “맞춤형 건강관리 시장이 급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전주의 강점에 첨단 기술을 결합해 건강과 복지, 산업을 함께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에 따른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치료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시민의 식습관과 활동량, 생체정보 등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산책로와 관광지, 맛집 등을 추천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확장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공공 서비스 영역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힌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물리적 접근이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산업의 강·약점을 분석하는 등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주시 출연기관 간 기능을 연계하고, 민간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해 플랫폼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 예비후보는 “출연기관과 민간의 참여를 유도해 플랫폼을 정착시키고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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