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A 금융가 소식] '독서 인프라 확대' 나선 KB국민은행 外

△IBK기업은행, 혁신 중소기업 위한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IBK기업은행은 이날부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등 첨단 기술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A 금융가 소식] '독서 인프라 확대' 나선 KB국민은행 外

하나은행, 첨단전략산업 중소기업 유동성 확대 나선다

우리은행, 달러 환전하면 ‘WON플러스 예금’ 최대 3%

NH농협은행, 영업점 중심 자문단 운영...‘프로젝트NEO’

IBK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본격 운영 돌입

금융업계에서 17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KB국민은행이 '작은 도서관' 조성으로 독서문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사진=국민은행]

△'독서 인프라 확대' 나선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작은 도서관' 조성으로 독서문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각지에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왔으며, 현재까지 143곳에 이르는 도서관을 구축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문화 인프라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B작은도서관’은 청소년과 어린이를 중심으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지역에 문화와 교육 자원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9개 지역에 추가로 친환경 원목을 활용한 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역사회 돌봄 환경 개선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약 60억원을 지원해 야간 연장돌봄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야간 안전 귀가 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하나은행은 17일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위해 민·관·공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위해 민관공 협력

=하나은행은 이날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위해 민·관·공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하나은행은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각각 30억원과 10억원을 출연해 총 40억원을 조성했다. 6대 첨단전략산업과 수출기업,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대상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한편, 하나은행은 부산·영남권 거점기업 육성과 대전·세종·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제주 이전·유치 기업 지원 등 5극 3특 정책에 따라 전국 주요 권역에 걸쳐 맞춤형 금융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보유 중인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프로모션을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달러 환전하면 ‘WON플러스 예금’ 만기 최대 3% 금리

=우리은행이 보유 중인 미화를 원화로 환전하는 고객을 위한 ‘WON플러스 예금’ 금리우대 쿠폰 프로모션을 오는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 외화 입출금 통장에 미화를 보유한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화 환전 실적이 누적 1만 달러를 달성할 경우, ‘WON플러스 예금’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0.1%포인트 금리 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된 금리우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WON플러스 예금’에 가입하면 최대 5000만원 내에서 만기 1년까지 최고 연 3.0% 금리로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의 판매한도는 총 1조원이다.

NH농협은행은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NEO’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영업점 중심 자문단을 운영한다. [사진=농협은행]

△NH농협은행, 영업점 중심 자문단 운영...‘프로젝트NEO’

=NH농협은행은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NEO’의 완성도 향상을 위해 영업점 중심 자문단을 운영한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직원 100명으로 구성한 비대면 자문단 ‘Neo-Crew’ 운영과 함께 현장 중심 심층 인터뷰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Neo-Crew’는 차세대 시스템 도입 시 현장 사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참여형 조직이다.

이번 ‘프로젝트NEO’는 금융권에서 점차 확산되는 현장 중심 디지털 혁신 모델의 대표적 사례로, 향후 고객과 직원 모두의 만족을 지향하는 변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IBK기업은행은 17일부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등 첨단 기술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기업은행]

△IBK기업은행, 혁신 중소기업 위한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IBK기업은행은 이날부터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등 첨단 기술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전담심사반은 최대 3영업일 이내에 여신 심사를 완료하는 체계를 도입했으며, 전문 기술 평가위원들이 제시하는 컨설팅 결과를 심사에 적극 반영한다. 이를 통해 재무제표가 완전하지 않아도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에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신 심사 과정에서 부결되거나 지연된 건에 대해서는 ‘본부 재검토 프로세스’를 운영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전담심사반 운영은 첨단기술 분야 중소기업에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생산적금융의 실질적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A 금융가 소식] 우리은행, 고액자산가 ‘투체어스 위스키&다이닝’ 세미나 外

NH농협은행, 고객 참여형 포인트 기부로 취약계층 아동 후원

하나은행,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 25회 연속 수상

KB국민은행, 관세ERP 활성화 나서...옵스네트워크 업무협약

우리은행, 외국인 관광객 맞춤 선불카드 개발...4월 출시 목표

IBK기업은행, 국민성장펀드 전략산업 1조3500억 투입

키워드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KB작은도서관

#첨단전략산업 중소기업 유동성 확대

#WON플러스 예금

#프로젝트NEO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김충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시아에이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