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곳 중 3곳 우선 지원…'서울대 10개 만들기' 신호탄
금창호 기자 | 2026. 04. 15 | 29 조회
[EBS 뉴스]
지방 거점국립대의 역량을 서울대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이른바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구체적인 윤곽이 오늘 드러났습니다.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3곳을 먼저 선정해, 지역 산업과 AI 혁신을 이끄는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구상인데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선택과 집중'을 택한 건데, 먼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VCR]
이재명 정부 핵심공약
서울대 10개 만들기
거점국립대 역량·지원 '서울대' 수준으로
26년 '3개 대학' 우선 선정
올해 각 대학에 1천억 원 지원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인터뷰: 최교진 교육부 장관
"거점국립대를 지역의 산업계·학계·연구계의 협력 허브로 집중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고등교육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서현아 앵커
취재 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금창호 기자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세요.
거점국립대 9곳 중 3곳만 먼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단계를 나누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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