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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000 찍었는데…"S&P500지수 6,300까지 밀릴 수도"

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뒷받침될 것이라며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장기 전망을 유지했다. 이 은행은 올해 마까지 이란 분쟁과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AI의...

7,000 찍었는데…"S&P500지수 6,300까지 밀릴 수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중동 분쟁으로 미국 증시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6,300까지 밀릴 수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14일(현지시간) 진단했다.

이 은행은 최근 지수 하락이 주요 지정학적 충격 이후 나타나는 역사적 패턴을 따르고 있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S&P 500지수는 지난 1월 28일 7,002.28까지 올랐다가 중동 분쟁이 발발하자 급등락을 반목하며 레벨을 낮췄다.

출처:연합인포맥스

이 은행은 증시가 이러한 사건이 발생할 때 단기적인 변동성을 경험한 뒤 결국 장기 상승 추세를 재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현재의 갈등이 미국의 거시 경제 전망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와 불확실성 증가는 경제 성장 둔화, 높은 인플레이션, 그리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완화 지연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수익 성장이 인공지능(AI)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에 뒷받침될 것이라며 증시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장기 전망을 유지했다.

이 은행은 올해 마까지 이란 분쟁과 연준의 정책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AI의 장기적인 영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는 주식 가치평가 배수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5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효지 기자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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