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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6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6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6월 전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상승

주택가격전망CSI·임금수준전망CSI는 상승

박상래

2026년 06월 23일 17:26

승인

2026년 06월 23일 18:59

6월 중 전북지역 소비자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6년 6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6월 중 도내 소비자심리지수는 108.0으로 전월(106.0)보다 2.0p 상승했다. 전국은 106.6로 전월(106.1)대비 0.5p 올랐다.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가계 재정상황 인식을 보여주는 전북지역 소비자의 생활형편전망CSI(98→96)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현재생활형편CSI(92→95)는 상승했다. 소비지출전망CSI(109→109)는 전월과 동일했고 가계수입전망CSI(99→100)는 전월대비 다소 상승했다.

지출항목별로는 교육비, 주거비가 전월과 동일했고 내구재, 교통·통신비는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의류비, 외식비, 여행비, 의료·보건비, 교양·오락·문화비는 상승했다.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CSI(87→91), 향후경기전망CSI(94→102)는 전월대비 올랐다. 취업기회전망CSI(89→94), 금리수준전망CSI(113→127)는 전월대비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95→95), 현재가계부채CSI(101→101), 가계부채전망CSI(101→101)는 전월과 동일했고 가계저축전망CSI(97→98)는 전월대비 올랐다.

물가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수준전망CSI(144→142)는 전월대비 하락한 반면, 주택가격전망CSI(114→122), 임금수준전망CSI(123→125)는 상승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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