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선 선택 D-22
단체장후보 공동 기자회견
전북 인공지능 메카만들것
李 AI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후보직속 AI 전략위 구성도
이원택 도지사 예비후보 등이 11일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피지컬AI정책 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광역.기초 단체장 후보들이 피지컬AI(신체형 인공지능)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조지훈
전주시장,
김재준
군산시장,
최정호
익산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권익현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11일 전북대학교 피지컬AI 실증랩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국가전략산업인 피지컬AI.로봇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들의 강력한 정책연대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마련됐다.
이들은 1조 원 규모의 국가 기반 조성 사업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를 지렛대 삼아 전북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날 후보들은
“
정동영
의원이 초석을 놓은 피지컬 AI 기반 조성 사업과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되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맞물리며 전북의 미래 전략이 현실화하고 있다
”
며
“
첨단 반도체 설계부터 로봇 부품 실증, 데이터 운용까지 전북 안에서 완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
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시.군별 연대 공약도 제시됐다.
이원택
예비후보는 △피지컬AI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가연구원 설립 △AI 교육센터 구축사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조지훈
후보는
‘
피지컬 AI 벨트 및 펀드 조성
’
을,
김재준
후보는
‘
현대차 전력 인프라 선지원
’
을 내걸었다. 이어
최정호
후보는
‘
산단 AI 전환
’
,
유희태
후보는
‘
SW 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
,
권익현
후보는
‘
방산.수소 복합 제조기지 조성
’
을 각각 발표하며 도정과 시.군을 잇는 촘촘한
‘
AI 거점망
’
구축을 공언했다.
특히 이들은 “피지컬AI 정책 추진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북 전역을 피지컬AI 거점으로 연결하고, 전북을 대한민국 피지컬AI 중심지이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산업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이를 위해 저희는 선대위 단계에서부터 산.학.관이 함께 참여하는 ‘후보 직속 피지컬AI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도지사 직속 위원회로 이어져 도정과 시군,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추진체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 인공지능산업협회, IT산업협회, 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전북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예비후보들은
“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의 원팀이 되어 전북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
”
며
“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고, 전북을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반드시 우뚝 세우겠다
”
고 밝혔다.
/
박정미
기자 jungmi@
박정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