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가구 생활불편 '기동반'이 해결

충북 청주시가 형광등 교체나 문고리 수리처럼 노인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대신 처리해 주는 방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가구 생활불편 '기동반'이 해결

충북 청주시가 형광등 교체나 문고리 수리처럼 노인들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불편을 대신 처리해 주는 방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지난 2일 문화제조창에서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 읍·면·동 기동반 발대식을 열고 시범사업에 들어갔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으로만 구성된 가구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법정 저소득 가구다.

서비스는 가구당 연 4회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차례 방문 시 최대 3개 항목을 지원한다. 시범사업 기간에는 수요가 많은 35개 지정 항목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등 재료비는 이용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일 청주시주거복지센터에 전담 ‘청주 어르신 그냥해드림센터’를 열었다. 전담센터와 읍·면·동 기동반을 연계해 신청 접수부터 현장 지원까지 처리할 계획이다.

/박장미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