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10시 오픈...모금 목표 2억
연 3% 이자 포함 8월 말 전액 상환
정영두 민주당 시장 후보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직접 선거 비용을 빌리고 이자를 더해 돌려주는 ‘선거펀드’를 출시한다.
정영두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 펀드는 시민의 참여로 만드는 깨끗한 정치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정영두 후보.
다수 시민이 참여하는 펀드를 통해 선거비용을 마련함으로써 당선 후 ‘정치적 빚’이 없는 깨끗한 행정을 약속함과 동시에 시민들의 적극적 선거 운동 참여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이다.
시민펀드 목표 금액은 2억원이고 연3%(세전, 단리)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7일 10시부터, 1만원 이상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정 후보는 펀딩 금액을 선거 후 선거비용 보전금액으로 2026년 8월31일 이내 전액 상환한다는 계획이다.
투표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당원 등록이 어려운 공무원, 교사 등도 참여할 수 있다.
정영두 후보는 "이번 선거펀드는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다. 김해시민이 정영두라는 사람의 비전에 투자하고, 정영두는 그 이익을 '더 나은 김해'라는 배당금으로 돌려드리는 약속의 시작이다" 고 밝혔다.
펀드 가입 문의는 정영두 후보 캠프나 정영두 네이버 블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뉴스 송희영 기자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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