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6·3 지선] 민형배 "섬진강 K-봄 관광벨트 구축…세계적 관광지 육성"

민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 시민사회 등 지역 안팎의 인재를 발굴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산업과 현장을 이해하는 실용형 인재 풀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6·3 지선] 민형배 "섬진강 K-봄 관광벨트 구축…세계적 관광지 육성"

내용요약

AI·반도체 등 13개 분야 실무형 인재 발굴 인재위 가동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24일 광양에서 민주당 원팀과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캠프

| 광주=한스경제 신홍관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24일 광양 매화, 곡성 장미, 구례 산수유 축제를 연결하는 봄꽃 관광클러스터 조성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번 선언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가 함께했다.

민 후보는 섬진강의 봄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특색을 연결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광이 지역 경제와 주민 삶으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개별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섬진강 생태축 중심의 광역 관광벨트로 묶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국가대표 봄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K-봄 관광 플랫폼으로 육성한다.

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 비전으로 대한민국 문화수도와 생태문화 관광도시를 제시했다. 그는 섬진강, 지리산, 순천만, 남해안을 잇는 광역 생태관광벨트 구상을 밝혀왔다.

한편 민 후보 선대위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산업 전략을 설계할 인재 발굴에 나섰다. 민 후보는 인재위원회를 구성하고 AI와 반도체 등 13개 분야에서 실무형 인재를 영입한다.

인재 영입 대상 분야는 AI, 반도체, 모빌리티, 에너지, 문화콘텐츠, 바이오헬스, 통합돌봄, 도시혁신, 관광, 농축수산업, 농생명, 해양, 청년창업이다.

민 후보가 직접 위원장을 맡는 인재위원회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스타트업, 시민사회 등 지역 안팎의 인재를 발굴한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산업과 현장을 이해하는 실용형 인재 풀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