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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신정훈 “전남 미래 위해 공개·맞장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이 “반도체 산업 유치와 인구 소멸 대책 등... 그는 우선 전남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투자 유치와 관련해 “데이터센터 유치 성과와 실제 반도체 제조 산업은...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신정훈 “전남 미래 위해 공개·맞장토...

[6·3 전남광주통합시장 라운지] 신정훈 “전남 미래 위해 공개·맞장토론 제안”

2026년 03월 19일(목) 21:20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신정훈 의원이 “반도체 산업 유치와 인구 소멸 대책 등 전남의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검증이 필요하다”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의 ‘맞장토론’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19일 김 지사를 향해 전남 지역의 해묵은 과제와 미래 비전을 놓고 시·도민 앞에서 ‘공개 맞장토론’을 하자고 주장했다.

그는 우선 전남도가 추진 중인 반도체 투자 유치와 관련해 “데이터센터 유치 성과와 실제 반도체 제조 산업은 본질적으로 다르다”며 “RE100 산단 조성과 인프라 구축 등 선결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대책을 토론에서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한 합계출산율 지표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지난 수년간 감소한 전남 인구 10만명이라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지방소멸 대응 법안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신 의원은 광주전남연구원 분리 과정 등 지역 정책 결정의 책임 소재와 ‘지산지소’ 원칙에 따른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주요 토론 의제로 꼽았다.

/정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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