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사진=웹케시]
윤완수 웹케시그룹 부회장은 인터넷·AI(인공지능) 등 첨단 IT 기술을 바탕으로 집, 회사 등 공간의 제약을 벗어나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고자 힘쓰는 인사다.
윤 부회장은 1999년 웹케시 창업부터 함께 한 창업 멤버다. 그는 20여년간 웹케시에 재직하며 △2000년 국내 최초 가상계좌 서비스 및 웹기반 편의점 ATM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인터넷뱅킹 서비스 △2004년 국내 최초 기업자금관리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웹케시를 국내 대표 B2B(기업간거래)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윤 부회장은 2012년 웹케시 대표이사직에 올라 2019년까지 대표직을 수행했다. 동시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2016~2020년),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이사장(2019~2022년) 직도 수행했다. 이후 2020년 웹케시그룹 부회장으로 취임해 그룹 전반의 B2B 금융 솔루션 사업을 이끌고 있다.
윤 부회장은 웹케시를 핀테크 전문기업에서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웹케시의 모든 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대화로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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