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영진]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대한해운 주가가 최근 5거래일간 높은 변동성을 보인 끝에 2,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 초반 3,000원대 초반에서 시작하여 급락세를 나타낸 후 반등에 성공했으나, 다시 하락 전환하는 등 복잡한 흐름을 기록했다.
출처=네이버페이증권
지난 4월 13일 대한해운은 3,310원으로 장을 시작한 뒤 장중 3,385원의 고가를 기록했으나, 최종적으로 2,860원에 마감하며 큰 폭의 일중 변동을 겪었다. 다음 날인 4월 14일에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낮은 2,790원으로 출발하여 장중 2,645원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보였고, 결국 2,650원에 종가를 형성하며 2,600원대 초반으로 주저앉았다. 4월 15일에는 2,600원에서 시작하여 고가 2,740원을 기록한 후 2,665원에 마감하며 전날 대비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4월 16일, 대한해운 주가는 2,665원으로 출발하여 장중 고가 3,180원까지 치솟으며 2,8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큰 폭의 상승으로, 2,800원대를 회복하는 강력한 반등세였다.
특히 이날 시가와 저가가 2,665원으로 동일했던 점이 눈에 띄었다. 이후 4월 17일에는 전 거래일 종가와 같은 2,865원으로 시작하여 장중 2,945원의 고가를 기록하는 등 상승을 시도했으나, 결국 2,750원에 하락 마감하며 하루 만에 2,800원대를 다시 내주었다.
대한해운은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최근 24,680,896주의 거래량과 68,868백만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활발한 손바뀜을 나타냈다. 현재 PER은 4.92배로, 동일 업종의 평균 PER 10.52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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