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시현 기자) 17일 KRX 마감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17일 108,5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직전 거래일 대비 하락했다.
4월 3주차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1만원선 돌파 후 조정.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이날 주가는 111,600원에 시가를 형성한 뒤 장중 111,8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107,300원까지 하락하는 등 변동성을 보인 후 10만원대 후반으로 종가를 형성했다. 거래량은 3,591,052주, 거래대금은 3,909억 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최근 가파르게 상승했던 흐름에 대한 조정 양상으로 분석된다. 앞서 13일 두산에너빌리티는 97,900원에 시작하여 고가 99,300원을 기록하며 장을 99,300원에 마쳤다. 다음 날인 14일에는 100,800원으로 10만원대에서 출발했지만, 장중 저가 99,600원을 기록한 뒤 종가 99,700원에 마감하며 9만원대 후반에 머물렀다.
그러나 15일부터 두산에너빌리티의 상승세가 뚜렷해졌다. 시가 101,900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본격화, 고가 105,700원을 터치한 뒤 종가 104,200원에 마감하며 10만원대 중반에 안착했다. 16일에는 더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 107,800원에 시가를 형성, 장중 112,000원의 고가를 기록하며 11만원대에 진입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110,800원으로 마감하며 주간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이처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5거래일 동안 9만원대 후반에서 11만원대를 넘나드는 상승 흐름을 보였으나, 17일 하락 조정을 겪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69조 5,009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9위에 올랐다. PER은 821.97배로, 동일 업종 PER 218.91배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외국인 소진율은 25.00%로 집계되었다. 한편, 동일업종 등락률은 -0.51%를 기록하며 업종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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