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온은 지난주 지속가능경영, ESG 분야 뉴스 클리핑을 간단히 정리해 매주 목요일 제공합니다.
Environment(환경)
산업부·기후부·관세청·생기원, EU CBAM 실무지침 발간…배출량 입증 실패 시 기본값 적용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실무 지침서를 공동 발간했다. 지침은 실제 배출량 자료를 증빙하지 못할 경우 기본값 벤치마크를 적용하고, 인증서 수량과 비용에 페널티가 부과될 수 있다고 명시했다. 계수와 벤치마크는 매년 바뀌며, 2034년에는 0%로 감소하는 구조가 제시됐다.
정부, EU 에코디자인 대응 위해 5개 우선검토 품목 지정…2028년부터 단계 적용
정부는 유럽연합(EU)의 에코디자인규정(ESPR) 대응 차원에서 우선검토 품목 5종을 지정했다. 대상은 섬유·의류, 철강·알루미늄, 전기·전자제품, 타이어, 녹색전환인프라로 제시됐다. ESPR은 16개 설계 요구사항을 적용하고 위임법 채택일로부터 18개월 후 시행되며, 2028년부터 품목별 단계 적용이 시작된다.
기후부, EU CBAM 대응 무료 지원 착수…100개 사업장 대상 배출량 산정·보고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EU CBAM 대응과 관련한 배출량 산정·보고 의무 이행을 돕기 위해 현장 방문과 상담 방식의 지원을 시작하고 예산 12억원을 투입했다. 대상은 CBAM 대상 품목을 수출하거나 관련 전구물질을 생산하는 국내 기업이며, 100개 사업장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며, 전문가 파견, 교육, 대응 안내서 제공 등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부, 청정수소발전 입찰에 국산 수소 제한 검토…에너지 안보 중심 제도 설계
정부는 청정수소발전 입찰에 국산 수소로만 참여하도록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산 그린수소 우대는 강화하고 낙찰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제도 설계가 진행 중이다. 주요 목표는 에너지 안보 강화로 제시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1GW 규모 수전해 프로젝트 추진도 국내 수소 생산과 발전 설비 확장에 영향을 줄 변수로 언급됐다.
정부, 2027년 국제선 SAF 1% 혼합 의무화 추진…2035년 최대 10% 확대 검토
정부는 2027년부터 국내 출발 국제선에 지속가능항공유(SAF) 1% 혼합 의무화를 도입하고, 2030년 3~5%, 2035년 7~10%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제도 설계 과정에서는 적용 대상, 의무 부과 방식, 제재 체계, 이행 실적 관리 체계 등이 구체화될 예정이다.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CORSIA)와의 병행 정책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전담 기구 설립과 재원 확보 등 실행 체계가 검토되면서 항공사 비용 부담 증가 등 실질적 영향도 예상되고 있다.
정부, 순환자원 수입보증 면제 품목 10종으로 확대…폐알루미늄·폐구리 포함
정부는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순환자원의 수입보증 부담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폐지와 고철에서 폐알루미늄, 폐구리, 폐식용유 등을 포함한 총 10종으로 범위를 넓혔다. 업계의 보험료 부담은 연간 약 1억7000만원 줄어들 것으로 제시됐다. 보증보험 가입 절차 간소화와 수출입 신고 취소, 과징금 부과 권한의 지방환경청 위임도 함께 추진돼 현장 대응 속도와 행정 편의성이 강화될 예정이다.
정부, 상반기 해상풍력 1.8GW 경쟁입찰 실시…고정식·부유식 물량 분리
정부는 올해 상반기 해상풍력 1.8GW 규모의 경쟁입찰을 실시한다. 물량은 고정식 1.4GW, 부유식 0.4GW로 나뉘며, 상한가격은 각각 171.229원/kWh, 175.100원/kWh로 제시됐다. 정부는 이번 입찰을 해상풍력 보급 확대와 함께 계약단가를 단계적으로 낮추는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경쟁 촉진, 기술혁신, 공급망 확충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도 함께 제시됐다.
한화큐셀, 미국 주택용 태양광 브랜드 ‘뉴 홈즈’ 출범…설계·금융·유지보수까지 통합
한화큐셀은 미국 주택용 태양광 시장에서 신규 브랜드 ‘뉴 홈즈’를 공식 론칭했다. 이 사업은 건설 초기 단계부터 재생에너지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구조로, 태양광 모듈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은 물론 설계, 인허가, 조달, 시공, 금융 솔루션, 유지보수까지 포함한다. 캘리포니아의 청정에너지 인센티브 정책과 미국 내 제조 역량을 활용해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공급망 리스크 완화도 함께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600km 이상 주행 프리미엄 배터리 개발 추진…삼원계 고도화 집중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 양극재사와 함께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배터리 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삼원계 배터리 기술을 고도화해 프리미엄 전기차 분야에서 우위를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중저가 배터리는 국내 배터리 3사와 공동 개발해 가격을 낮추고, 프리미엄 배터리는 자체 기술 확보를 통해 품질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도 제시됐다.
현대차그룹, 미드니켈 배터리 적용 확대 추진…SK온 2027년·LG엔솔 2028년 납품 계획
현대자동차그룹은 내년부터 미드니켈 배터리를 주요 전기차에 순차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드니켈은 니켈 비중을 50~80%로 낮춘 삼원계 배터리로, 하이니켈 대비 가격이 10~20% 낮지만 리튬인산철(LFP)보다 주행거리가 길다는 특성이 제시됐다. SK온은 2027년부터, LG에너지솔루션은 2028년부터 미드니켈 배터리 납품을 시작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중국 옌칭 공장과 헝가리 이반카 공장의 설비 전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 E&S 키캡처에너지, 뉴욕 최대 단일 ESS 가동…AI 소프트웨어로 수익·안정성 최적화
SK이노베이션 E&S는 키 캡처 에너지(KCE)를 통해 뉴욕주 블래스델에 위치한 20MW·45.6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단지 ‘NY 6’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시설은 뉴욕 내 단일 사이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확인된다. 시스템에는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와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소프트웨어 ‘마켓캡처’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저장과 방전을 최적화하고, 뉴욕 전력시장(NYISO)에서의 수익성과 계통 안정성을 높이려는 구조로 소개됐다.
Social(사회)
포스코인터 자회사 세넥스, 가스전 확장 완료 뒤 대규모 구조조정…생산 중심 조직 재편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인 호주 천연가스 기업 세넥스 에너지는 아틀라스와 로마 노스 가스전 확장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생산 운영 중심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다. 인력은 약 900명에서 약 200명으로 축소될 예정이며, 약 80% 수준의 구조조정이 예고됐다. 세넥스는 연간 최대 60PJ의 가스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퀸즐랜드 내수 수요 약 40%와 호주 동부 해안 수요 약 10%를 커버하는 생산 규모를 확보하고 장기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타이탄, 말레이시아서 486억원대 손배소 직면…유통·세무 구조 충돌 쟁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롯데케미칼 타이탄은 사업 파트너를 상대로 약 48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휘말렸다. 소송 쟁점은 유통 마진 보장 실패와 세금 부담 문제로, 현지의 유통 구조와 세무 체계 충돌이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원고는 경영진까지 개인 피고로 지목하며 책임 범위를 확대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AWS코리아, 2031년까지 한국에 7조원 추가 투자…AI 보안 자동화·클라우드 인프라 확대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한국에 약 7조원을 추가 투자해 AI 보안 자동화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누적 투자 규모는 12조6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등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고도화된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또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한국 국내총생산에 약 15조6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LG CNS, 덱스메이트 투자로 피지컬 AI 확대…제조·물류 로봇 실증 강화
LG CNS는 로봇 하드웨어에 인공지능을 결합한 피지컬 AI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덱스메이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덱스메이트의 휠형 하체 로봇은 최대 15kg 적재와 20시간 이상 연속 작동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LG CNS는 이를 바탕으로 제조와 물류 현장 맞춤형 솔루션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그룹 차원의 기술 역량 결집과 개념검증(PoC) 확대를 통해 로봇 전환 체계를 구축하고 적용 범위를 넓히려는 방향을 전했다.
LG엔솔, 테슬라 각형 배터리 양산에 더블 스택 공법 적용…미국 랜싱에 50GWh 라인 구축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의 신형 각형 배터리 양산을 위해 더블 스택 공법을 적용한 생산 라인을 미국 랜싱 공장에 구축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50GWh로 북미 최대 규모로 확인된다. 양산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공정별로 노칭은 신진엠텍이, 스태킹은 중국 신보자동화유한회사(SINVO)가 담당하며, 양산 고객은 테슬라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Governance(지배구조, M&A, ESG 공시·평가)
국회·시민단체, 금융위 ESG 공시안 수정 요구…대통령실에도 의견 전달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 국회ESG포럼 민병덕 공동대표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 녹색전환연구소, 플랜1.5,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등 6개 단체는 3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위원회의 ESG 의무 공시 로드맵 초안 전면 수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해당 로드맵이 글로벌 흐름에 뒤처질 뿐 아니라 정부의 기존 정책과도 배치되는 모순적 설계라고 비판했다. 또 금융위가 제조업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단기 비용 부담에만 치우쳐 제도를 설계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의견은 대통령실에도 전달됐다.
Supply Chain(공급망)
정부·인도네시아, LNG 공급망 협력 확대…핵심광물·원전까지 협력 범위 구체화
정부와 인도네시아는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안정과 핵심광물, 원전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2.0 MOU’를 통해 협력 범위와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고 상설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했다. 올해 인도네시아로부터 도입 예정인 LNG 물량은 13카고, 약 82만톤으로 제시됐다. 이 물량은 국내 발전소를 약 12일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규모로 확인된다.
삼성·LG, 중국 히트펌프 생산라인 국내 이전 추진…정부 보급 확대 정책과 맞물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중국의 히트펌프 생산라인을 국내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올해 국비 144억원을 투입하고 히트펌프 보급 예산을 확대하는 등 국내 생산·보급 촉진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제도 측면에서는 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과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이 논의되고 있으며, 내년 대상 확대 전망도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중국 쑤저우 생산설비를 광주 사업장으로 옮길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고, LG전자는 중국 천진 생산라인의 창원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X인터내셔널, 인니 최대 발전사와 재생에너지 협력…탄소배출권 사업과 연계 주목
LX인터내셔널과 PLN 인도네시아 파워는 재생에너지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프로젝트 발굴과 점진적 사업화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자원개발과 민자발전 사업 경험,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2월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하상 수력발전소의 탄소감축 실적 기반 탄소배출권 사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사업의 수익화 기반이 갖춰진 점이 함께 주목됐다.
LS알스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탈황장치 모듈 공급…연료전지 밸류체인 진입
LS알스코는 북미 AI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탈황장치 모듈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연료전지 밸류체인에 직접 편입됐다. 회사는 탈황장치 모듈 매출은 올해 150억원 이상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025년 연결 매출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회사는 울트라캐패시터(UC)와의 공급 확대를 포함해 이를 연내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방향도 제시됐다.
LS에코에너지·라이너스, 방산용 희토류 금속 연내 양산 추진…베트남 설비 구축 착수
LS에코에너지와 라이너스는 LS전선 싱가포르지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방산용 희토류 금속의 연내 양산 체제 구축에 착수했다. 양측은 베트남 LSCV 공장에 금속화 설비를 구축하고 연내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우주항공과 미사일 등에 쓰이는 방산용 금속 생산을 시작한다. 이후 2027년에는 로봇과 전기차용 금속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 러시아 데이터센터 행사서 차세대 전력 설계 제안…ESS·800V DC 기반 강조
HD현대일렉트릭은 러시아 데이터센터 위크에서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차세대 전력 공급 아키텍처를 제시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회사는 현재 데이터센터의 고부하 랙 전력이 300~600kW로 확대되면서 기존 0.4kV 배전과 전통적 무정전전원장치 기반 구조의 한계가 지적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에너지저장장치와 800V 직류 배전 기반 설계, 고체상태변압기 도입이 제시됐다. 이 구조는 전력 손실을 줄이고 피크 수요 관리와 재생에너지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명됐다.
ESG Investing(ESG 투자)
정부, 한국형 생산세제 검토…자동차·배터리 공급망 수익성 변수로 부상
정부는 7월 세법 개정을 통해 국내생산촉진세제를 도입하고,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와 유사한 방식으로 국내 생산 물량에 세액공제나 현금 환급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공제 규모가 생산원가의 10~20% 수준이 될 수 있으며, 직접환급 제도 도입 시 적자 기업도 현금 환급을 받아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수출 물량 인정 여부와 적용 범위가 완성차인지, 소재·전동화 부품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실제 효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전동화 부품과 배터리 소재 공급망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제시됐다.
우리자산운용, SK이터닉스에 800억원 금융 공급…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지원 확대
우리자산운용은 SK이터닉스에 총 800억원 규모의 금융을 공급했다. 우리기업대출(PDF) 1호 펀드가 200억원 규모의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고, 우리투자증권이 금융 주관과 직접 인수를 맡았다. 이번 금융 지원은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한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KB금융,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적 금융 추진…재생에너지 투자와 취약계층 지원 병행
KB금융그룹은 110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공급 계획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93조원의 생산적 금융 공급 목표를 제시했다. KB금융그룹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390MW 투자와 국민성장펀드의 대출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 포용금융 확대와 대환대출 상품 출시도 함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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