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 시설 유치·교통망 확충 등 경제 활성화 구상
“12년 의정 경험 바탕으로 기흥의 미래 완성할 것” 포부
▲ 남종섭 경기도의회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선 도전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남종섭(용인3) 경기도의회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22일 “용인은 국가전략 중심도시로 재편되는ㄴ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기에 어느때보다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4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도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더 큰 용인과 기흥을 위해 중단 없는 전진이 필요하다”며 “기흥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다시 뛰겠다”고 강조했다.
남 전 대표는 기흥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반도체 소부장 연구시설 유치 지원 ▲도로망 구축 등 배후 도시 건설 등을 주요 구상으로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선 조기 완공 ▲분당선 연장 ▲기흥~광교 도시철도 조속 착공 등을 통해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해서도 약속했다. 그는 “아이들의 건강과 교육을 꼼꼼히 챙기고, 친환경 공원을 조성해 삶이 풍요로운 자족형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며 “용인서부소방서 조기 완공을 통해 주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2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관록, 변치 않는 열정이 있다”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이 기흥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다. 겸손하고 간절한 자세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훈 기자 littli1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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