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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46억년 전 해왕성에 무슨 일이…제임스 웹이 찾은 ‘위성계 붕괴’ 단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해왕성 주변에서 약 46억 년 전 벌어진 대규모 천체 충돌의 흔적을 포착했다.

46억년 전 해왕성에 무슨 일이…제임스 웹이 찾은 ‘위성계 붕괴’ 단서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해왕성 주변에서 약 46억 년 전 벌어진 대규모 천체 충돌의 흔적을 포착했다. 명왕성 크기의 천체인 ‘트리톤(Triton)’이 해왕성에 붙잡힌 뒤 기존 위성들과 연쇄 충돌을 일으켜 현재의 위성과 고리 체계를 만들었다는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정적 증거라는 평가다.

3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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