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입니다.
국내 최초의 경차 '티코'입니다.
90년 대, 이른바 '국민차'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였죠.
타이어에 껌이 붙으면 안 굴러간다는 등 온갖 유머 소재로 쓰일만큼 국민적 관심이 높았습니다.
[대우 '티코' 광고/1991년 : "기다렸던 국민차 티코. 새로운 자동차 문화가 시작된다. 적게 쓰는 지혜가 돋보인다. 이것이 티코."]
티코는 걸프전 후폭풍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던 당시, 소형차보다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연비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단순히 작고 귀여운 차를 넘어 과소비를 줄여가던 당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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