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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도 땡볕 30분 서 있기’…법원 “아동학대”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도하던 아동에게 ‘얼차려’를 준 축구팀 감독의 행위가 아동학대가 맞다는 판결이 재차 나왔다.

‘30도 땡볕 30분 서 있기’…법원 “아동학대”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도하던 아동에게 ‘얼차려’를 준 축구팀 감독의 행위가 아동학대가 맞다는 판결이 재차 나왔다.

23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형사3부(김일수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은 A(30대)씨의 항소를 최근 기각했다.

전남 한 스포츠클럽 소속 축구팀의 감독인 A씨는 2024년 7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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