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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년 묵은 돼지축사 갈등 심화…“춘천시 나서야”

춘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과 돼지사육 농가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0년 묵은 돼지축사 갈등 심화…“춘천시 나서야”

[KBS 춘천]

[앵커]

춘천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과 돼지사육 농가 사이에 갈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악취에 해충 등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춘천시의 대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박나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춘천 외곽의 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여름만 되면 창문을 못 연다고 말합니다.

1km 떨어진 돼지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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