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 photo AC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2차전지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0.95%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 삼진엘앤디, 파워넷, 피노, 더블유씨피, 조일알미늄, 알루코, 엘앤에프는 상승했다.
애경케미칼과 삼진엘앤디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3420원, 293원 오른 1만4820원과 12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애경케미칼과 삼진엘앤디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30.00%, 29.93% 다.
파워넷과 피노와 더블유씨피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950원, 1080원, 310원 오른 6200원과 8330원 그리고 1만3800원에 w장을 마감했다. 파워넷과 피노와 더블유씨피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8.10%, 14.90%, 2.30% 다.
조일알미늄과 알루코와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22원, 25원, 600원 오른 1238원과 2145원 그리고 15만5900원에 거래됐다. 조일알미늄과 알루코와 엘앤에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각 1.81%, 1.18%, 0.39% 다.
반면 에코프로머티, 씨아이에스, KG케미칼, HB테크놀러지, 유일에너테크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머티와 씨아이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300원, 270원 내린 7만2100원과 1만1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머티와 씨아이에스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1.77%, 2.21% 다.
KG케미칼과 HB테크놀러지와 유일에너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180원, 100원, 72원 내린 5180원과 2100원 그리고 793원에 장을 마감했다. KG케미칼과 HB테크놀러지와 유일에너테크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3.36%, 4.55%, 8.32% 다.
이외에 애경케미칼, 삼진엘앤디, 파워넷, 피노, 덕산테코피아, 새로닉스, 삼아알미늄, 테이팩스, 티이엠씨씨엔에스, 아이비젼웍스, 알멕, 지아이텍, LG에너지솔루션, 쎄노텍, LG화학, 포스코퓨처엠, DI동일, 더블유씨피, 티에스아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 조일알미늄,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동화기업, 코스모신소재, 유진테크놀로지, 소프트센, 알루코, 탑머티리얼, 엠케이전자, 에코프로비엠, 엠오티, 나라엠앤디, 엘앤에프, 세아메카닉스, 켐트로스, 윤성에프앤씨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에이에프더블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피엔티엠에스, 이노메트리, 글로벌에스엠, 코스모화학, 고려아연, 원준, 제이오, 신흥에스이씨, 코이즈, 엠플러스, 동국알앤에스, 에코앤드림, 유에스티, 필에너지, 율촌화학, 자비스, 우신시스템,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세방전지, 영화테크, 에스코넥, 나노신소재, 메가터치, 에이치와이티씨, TCC스틸, 파인텍, 디이엔티, 솔루스첨단소재, 대주전자재료, 케이엔솔, 신성에스티, 케이지에이, 에코프로, 새빗켐, 한빛레이저, 이닉스, 천보, 에이프로, 성우, 에코프로머티, 원익피앤이, 조광페인트, 에이아이코리아, 성일하이텍, 동원시스템즈, 웰크론한텍, 씨아이에스, 탑엔지니어링, 에스에프에이, 서원인텍, 브이원텍, 대보마그네틱, 나인테크, 엔시스, 피엔티, 황금에스티, 코윈테크, SKC,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액스비스, 톱텍, 하나기술, 미래컴퍼니, 민테크, 에스켐, 한농화성, 한솔케미칼, 솔브레인홀딩스, 솔브레인, KG케미칼, 후성, 피아이에이, 아바코, 이녹스, 쎄크, 케이엔에스, 디아이티, 강원에너지, 성우하이텍, 대한유화, 필옵틱스, 파워로직스, 상신이디피, 신성델타테크, 미코, HB테크놀러지, 이랜텍, 디에스케이, 나노팀, 펨트론, 지에프아이, 엔켐, 상아프론테크, 광무, 제이스텍, 한울반도체, 코칩, 씨케이솔루션, PI첨단소재, 유일에너테크, 아이티엠반도체, 인텍플러스, 레몬, 코세스, 대성하이텍 등은 하락했다.
애경케미칼은 2012년 설립된 화학소재 전문기업으로, 2021년 애경화학과 에이케이켐텍을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됐다. 주요 사업은 가소제, 합성수지, 생활화학, 바이오&에너지 등 4개 전략적 영업부문으로 구성되며, 무수프탈산, 가소제, 윤활기유, 정제글리세린, 계면활성제, 폴리우레탄(PU) 및 코팅용 수지, 바이오디젤 등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염소화 제품, 수소화 유도체, 친환경 냉동기유 등 신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화학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삼진엘앤디는 액정표시장치(LCD)와 2차전지 부품업체로 삼성SDI에 원통형 2차전지의 뚜껑 역할을 하는 가스켓을 70% 수준으로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넷은 1994년 2월 28일 설립돼 전력변환장치(SMPS) 등 전자부품의 제조와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현재 주요 제품은 중국 심양과 청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해외 제조법인을 통해 생산·납품하고 있다. SMPS는 고효율 전력 공급 장치로, 향후 차량용 반도체, 인포테인먼트 장비,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 전장사업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피노는 엘앤에프와 144억 7079만원 규모의 NCM 전구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월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47.17% 규모다. 계약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피노는 1990년 통신용 중계기 제작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2001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이후 2024년 6월 CNGR에 인수된 후 회사의 방향성을 신에너지 부문으로 전환했다. 이 같은 사업 재편은 피노의 매출 비중에서도 명확히 나타나고 있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NCMA95'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는 등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조일알미늄은 초박형 알루미늄 호일을 생산할 수 있는 정밀 압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양극집전체로 활용이 가능해 알루미늄 포일 공급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나트륨이온 배터리에는 알루미늄박이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2배 이상 더 필요하기 때문에 나트륨 배터리가 상용화에 따른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조일알미늄은 1975년 알루미늄 판재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돼 1985년 법인 전환을 거쳐 1988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됐다. 광폭 압연제품을 기반으로 각종 Foil재, Fin재, 2차전지 양극박,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알루미늄 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속주조 라인과 슬래브 주조, 열간압연 라인을 동시에 보유해 일반재부터 2차전지용 고기능 소재, 고합금 제품까지 폭넓은 제품군에 대응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는 2차전지용 하이니켈 양극재의 전구체 생산과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국내 최대 전구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고용량 하이니켈 계열의 전구체를 국내 최초로 양산했으며, 2021년부터 니켈과 코발트 등 금속 정제 및 생산에도 진출해 이차전지 소재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의 니켈 MHP 제련업체인 PT. Green Eco Nickel에 약 533억 원을 투자해 28%의 지분을 확보, 원료 공급망 강화를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에코프로머티의 전구체 제품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OLED 검사장비 업체로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에 파일럿 양산용 글라스기판 검사·리페어 장비를 공급하며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주요 고객사로 삼성디스플레이와 더불어 삼성 계열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HB테크놀러지는 1997년 국내 외 LCD 및 AMOLED 검사장비의 최첨단 제품 생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LCD 및 AMOLED 검사장비, 2차전지 통합외관검사기 등의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장비사업과 Display 백라이트유닛인 도광판, 확산판 제조 및 도광판 Pattern을 가공·판매하는 부품소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2차전지 산업의 필수 공급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ESS용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필요한 정밀 조립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가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핵심 장비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2차전지 산업의 필수 공급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전기차·ESS용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 필요한 정밀 조립장비를 자체 기술로 개발·생산하며, 공정 자동화와 생산 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