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노준석 포항공대 교수가 2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안경 없이도 2D와 3D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는 전환형 메타렌즈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노 교수 연구팀과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비주얼테크놀로지팀이 공동으로 세계 최초 개발한 이 기술은 전압 공급에 따라 빛의 굴절 방향을 조절해 2D와 3D 전환이 자유자재로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의 화면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것만으로도 성능을 구현해 기존 기기와의 호환성도 매우 뛰어나다.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誌)에 게재됐다. 202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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