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시아타임즈 경기취재본부=강성규 기자]안성시가 농촌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안성시를 3개 생활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생활권별 주민설명회 일정은 △서부생활권(공도·양성·원곡) 3월3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안성생활권(고삼·대덕·미양·서운·금광·보개) 4월1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 △동부생활권(삼죽·죽산·일죽) 4월2일 동안성시민복지센터 대회의실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의 미래상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에도 주민협의체 구성, 현장 포럼, 설문조사 등 추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성 농촌의 미래’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고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 버스’ 30일 본격 운행
안성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
안성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중·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전용 통학버스 ‘안(安)녕(YOUNG)버스’를 오는 30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安)녕(YOUNG)버스’는 ‘안성(安)’과 ‘젊음(YOUNG)’, 그리고 ‘밝은 인사(안녕)’의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학생들이 아침마다 밝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사업으로, 관내 대중교통 불편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총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투입해 13개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별·요일별 수업 종료시간이 상이한 점을 반영해 하교 시간대를 다양화하는 등 실질적인 통학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행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인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안성시 시내버스 청소년 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되며, 환승 할인도 가능하다. 다만, 학생 본인 명의의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보호자 명의 카드 사용은 제한된다.
버스는 평일에만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 방학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또한 초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5월까지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운행 시간 및 노선을 일부 조정해 6월부터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주요 노선은 △공도·진사리 △죽산·일죽 △안성 시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죽산고·일죽고·두원공고·가온고 등 주요 학교를 경유 및 종점으로 설계됐다.
운행 관련 정보는 경기버스정보시스템,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블로그 및 각 학교 알리미 앱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
안성시가 상반기 4월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안성시가 상반기 4월3일까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료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안성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총 221억9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이를 통해 관내 축산농가 1826농가(한·육우 1273, 낙농 191, 양돈 155, 양계 90, 기타가축 117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사료구매 정책자금’은 융자 100% 사업으로,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하며, 지원자금은 신규로 사료를 구매하거나 기존 외상금액을 상환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대출금은 자금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사료공급업체로 직접 지급되며, 선정 후 3개월 이내에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돼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기한 내 반드시 대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3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함께 가축사육업 허가증,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사료구매 계약서 또는 구매영수증 등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비’ 지원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관련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영농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농업 현장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51~80세(1946~1975년생) 중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농약 중독 △낙상에 의한 골절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3월23일부터 12월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일반 국가건강검진과 특수건강검진을 동시에 수검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고 정밀한 건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검진 비용은 수검자 본인이 10%만 부담하면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