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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2일 특징주] OCI, 유가 급등 수혜 전망에 5%↑

전날 삼성전기가 미 빅테크 기업과 2년간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수혜를 입은 삼화콘덴서는 이날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에서는 ▲네이처셀(29.98...

[22일 특징주] OCI, 유가 급등 수혜 전망에 5%↑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OCI가 강세를 보였다. 유가 급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투심을 자극한 여파로 보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OCI는 전 거래일 대비 6300원(5.40%) 높아진 12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12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OCI 주가가 상승세를 탄 건 국제유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OCI의 카본케미칼 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여지가 높다는 분석이 나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OCI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로 14만원을 제시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석탄 가격 비율 상승이 카본케미칼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글로벌 벤젠(BTX) 공급 차질 가능성 역시 OCI에 호재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OCI는 연간 26만톤 규모 BTX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봤다.

22일 상한가 종목. (출처=네이버금융)

한편 이날 코스피에서는 ▲삼화콘덴서(29.44%) ▲미래산업(29.89%) ▲삼화전자(29.78%)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삼성전기가 미 빅테크 기업과 2년간 1조5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커패시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수혜를 입은 삼화콘덴서는 이날도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에서는 ▲네이처셀(29.98%) ▲빛과전자(29.86%) ▲피델릭스(29.95%) ▲SGA솔루션즈(29.97%) ▲시지트로닉스(29.99%) ▲포톤(30.00%) ▲광진실업(29.93%) 등이 상한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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