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은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의심되는 군사분계선 이남 지점으로부터 수십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사고 지역은 성인 허리 높이까지 수풀이 자란 사각지대로 안전을 고려해 아직 현장 조사는 벌이지 않았다"며, 이 같이 전했습니다.
군은 폭발물이 북한군 지뢰인지, 아군 전력인지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당시 장병 18명이 착용했던 방호복과 지뢰덧신 등의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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