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국내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 해양총회 개최 도시 공모에서 제주가 부산과 경합 끝에 떨어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유엔 해양총회 개최 도시를 부산으로 선정하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선정위는 후보지였던 제주에서도 유엔 해양총회와 연계한 행사 일부를 나눠, 내년과 2028년 개최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유엔 해양총회는 3년 주기로 개최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전 세계 193개 회원국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등 2만 명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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